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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4 12 23 월요일의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

by hooho1619 2024. 12. 23.

1.

금요일 저녁부터 불금. 이라는 이유로

나를 완전히 내려놨다.;; 

(언제적 불금이냐 ㅋㅋ)

집도 안치우고 애들 밥도 사먹이고..

난장판이 된 집을 보며

어제는 안되겠어서 열심히 정리를 했다.

다시 깔끔해진 집을 보니.

기분이 좋다.

주말에도 너무나 나를 내려놓진 말아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깔끔해진 집.

감사합니다!!

 

2.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다.

따듯한 집이 있어서 또 한 번 좋았다.

감사합니다!!

 

3.

오늘은 꼭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을 포장해야한다.

즐거운 시간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