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은 유명한 수학 강사와 입시 전문 강사가
오셔서
엄마들에게 이것 저것 알려주고
궁금한 점도 물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날이다.
나도 냉큼 지원을 했다.
아이의 대학이 목표도 아니고
국내 교육 시스템을 지향하는 편도 아니면서
왜이렇게 냉큼 지원한담...?
그래도 이것저것 알아둬서 나쁠 건 없다는 의견이다ㅋ
이런 시골에서
손 크고 발 넓은 엄마의 찬스로 이런
시간이 생긴 것에
감사합니다!!
2.
제규가 소고기를 보내줘서
어제 아주 맛있게 구워먹었다.
비싼 소고기를..
제규야 늘 니덕분에 먹는다 ㅎㅎ
고마워
감사합니다!!
3.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조금씩 보인다.
안개가 아예 없어진건 아니지만
살짝씩 걷히는 느낌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 1 15 수요일의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 (1) | 2025.01.15 |
---|---|
2025 1 13 월요일의 감사합니다 ^____________^ (4) | 2025.01.13 |
2025 1 10 금요일의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 (2) | 2025.01.10 |
2025 1 9 목요일의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 (4) | 2025.01.09 |
2025 1 8 수요일의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 (4) | 2025.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