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밤새 바람소리가 무서웠다.
으찌나 세게 불던지.
문득 튼튼한 집이 있어서 감사했다.
(많이 낡았지만... ㅋ)
감사합니다!!
2.
어제 한시간만에 맛살 계란이랑 부치고
연근조림 하고
밥 하고
호박볶음까지
빠르게빠르게 해서
애들 저녁을 먹였다!!
요리에 관심이 없는 나에게는 정말
대단한 일이었다.
우보호시랑 완전 반대. ㅋㅋ
대충대충 빠르게빠르게. ㅋㅋ
나. 칭찬해!!
감사합니다!!
3.
아이들이 기특하게
수영을 꾸준히 잘 배워서
레벨테스트도 받고
레벨 업도 되었다.
수영 쑥쑥 느는거 보면
기특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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