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지후가 눈병걸려 학교에 안가는 바람에.
누가 우리 차를 긁어서 공업소에 맡기는 바람에.
차도 없고.
이지후도 있고.
집에서 같이 느릿느릿 멍때리며
하루를 흘려 보낸다.
이렇게 하루를 흘려 보내도 되나..
싶은 날.
이렇게 흘려보내도 괜찮은 날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2.
거의 처음인가..?
월,화,수,목,금 포스팅을 모두 올린게.
분명 허들이 있었는데도
성공했다는건
루틴을 잘 잡았다는 얘기인것도 같고..
너무 감사합니다!!
3.
12월.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족들과 같이 갖고싶다.
실천해야겠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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