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사합니다❤️

2024 11 11 월요일의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

by hooho1619 2024. 11. 11.

1. 이선생과 둘째가 서울에 갔다.

토요일에 돌아올 예정이다.

미안하지만.. 홀가분하다.

감사합니다!!

 

2. 스타벅스에서는 벌써 캐롤을 틀어준다.

캐롤을 들으니 막 설렌다.

감사합니다!!

 

3. 사람 만나는걸 정말 좋아했던 나는.

요즘 180도 바껴서 

혼자 하는 모든것이 좋다.

나에게 집중하고 싶은 모양이다.

전기차 충전한 것처럼.

나도 충전하고 싶은 모양이다.

그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