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페에서 글 쓰는데 옆에서 딱 8개의
블록만 가지고도
잘 놀아주는 둘째 아들.
고맙다
감사합니다!!
2.
나는 돈 아까워서 애들 데리고 안 가는
부페.
시엄니 찬스로 어제저녁 배가
터지도록 즐겼다
어제도 역시나 애들 먹는 거 보고
돈이 아까웠지만
이럴 때 아니면 언제 가보겠냐 ㅋㅋ
핼머니가 사주실 때만 올 수 있는 곳.
핼머니 감사합니다!!
3.
서울생활 4일 차.
여긴 천국이다 증말.
시골에서 올라오니 이곳은 정말 미친
인프라.
버스, 지하철 타고 온갖 곳을 다 갈 수
있으니 새삼 정말 좋구나
서울 서울 서울 ♬
어제는 신랑과 통화하며 노래를 불렀다
나는 서울이 너무나 좋다 ㅋㅋ
애들 크면 나는 다시 서울로 올 것인가?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이다
서울 라이프 즐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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